삼천당제약, 논란 속 장 초반 8%대 급등

기사등록 2026/04/09 10:25:09

블록딜·특허 논란에 43만원선까지 밀렸다 반등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대주주 블록딜(대량 매매) 의혹에 특허권 소유 관련 논란에 휩싸인 삼천당제약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오전 10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0원(8.66%) 오른 5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54만9000원까지 오르며 10%대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경구용 인슐린 관련 임상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128만4000원까지 오르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주주의 블록딜 소식과 계약 규모를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핵심 기술인 약물 전달 플랫폼(S-PASS)의 특허를 대만 기업이 출원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추가 하락했고 주가는 43만원 선까지 밀렸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연구개발 비용을 지급한 포괄적 연구 용역 계약에 근거해 소유권은 전적으로 자사에 있다"고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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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논란 속 장 초반 8%대 급등

기사등록 2026/04/09 10:25: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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