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로욜라도서관, 한국학술정보협의회 국회의장상 수상

기사등록 2026/04/09 10:14:31

국내 최대 학술정보 협의체서 '최고상' 영예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서 시상

[서울=뉴시스] 황정근(왼쪽) 국회도서관장과 김영주 서강대 로욜라도서관장이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정근(왼쪽) 국회도서관장과 김영주 서강대 로욜라도서관장이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 로욜라도서관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서강대는 이번 시상에서 최고상인 국회의장상 수상 기관에 로욜라도서관이 타 기관 두 곳과 함께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분야 전자도서관 협의체로, 매년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를 통해 정보기술 최신 동향과 도서관계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활동한 기관에는 공로상을 수여하는 등 회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AI 도서관, 공유와 신뢰를 넘어 디지털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1년간의 참여 내역을 인정받은 총 10개 기관에 대해 공로상이 수여됐다.

김영주 로욜라도서관장은 "학술정보 공동 활용과 전자도서관 협력을 위해 애써 온 도서관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술정보유통망 운용을 기반으로 이용자 중심의 연구·학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출범해, 현재 국내외 약 7700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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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로욜라도서관, 한국학술정보협의회 국회의장상 수상

기사등록 2026/04/09 10:14: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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