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배우 고현정을 만났다.
고현정 측은 9일 두 배우가 전날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 나와 새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2'에 관해 얘기 나눴다고 밝혔다.
고현정 측은 "이번 스페셜 콘텐츠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거다"고 했다. 이들은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2'에 관한 얘기 뿐만 아니라 이들의 필모그래피와 배우로서 가진 생각을 공유했다고 한다. 이 영상은 조만간 고현정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9일 국내 공개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2006년 나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이다. 미란다가 편집장으로 있는 패션매거진 '런웨이'가 위기에 빠지고, 탐사보도 기자로 일하던 앤디가 런웨이 기획 에디터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트리프와 해서웨이는 전날 공식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문명특급' 등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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