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3/NISI20240103_0020182056_web.jpg?rnd=202401031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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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중동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을 위해 야간경관 조명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 대상 기관은 시청사를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전체이다.
도시의 미관을 담당하던 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에서 9시로 1시간 단축했으며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전면 소등할 계획이다.
시청사 1층 공용공간 조명은 주간에 30% 소등하고 건물 내 난방시설 가동은 중단한다.
또 주차장과 지하 복도의 조명 밀도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심시간 과 업무시간 이후인 오후 9시에는 필수시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 전등을 일괄 소등한다.
특히 승강기 운영의 경우 이용객이 적은 평일 오후 7시 이후와 주말에는 전체 승강기 중 30% 이상의 운행을 중단해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억제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 업무 등을 위해 시청사를 방문하는 외부 차량은 요일제(5부제)를 적용한다.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시청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운영해 심야시간대 전력을 충전하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피크시간대에 방전해 전력 사용을 분산하고 있다"며 "중동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 대상 기관은 시청사를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 전체이다.
도시의 미관을 담당하던 청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에서 9시로 1시간 단축했으며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전면 소등할 계획이다.
시청사 1층 공용공간 조명은 주간에 30% 소등하고 건물 내 난방시설 가동은 중단한다.
또 주차장과 지하 복도의 조명 밀도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점심시간 과 업무시간 이후인 오후 9시에는 필수시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 전등을 일괄 소등한다.
특히 승강기 운영의 경우 이용객이 적은 평일 오후 7시 이후와 주말에는 전체 승강기 중 30% 이상의 운행을 중단해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억제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 업무 등을 위해 시청사를 방문하는 외부 차량은 요일제(5부제)를 적용한다.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시청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운영해 심야시간대 전력을 충전하고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피크시간대에 방전해 전력 사용을 분산하고 있다"며 "중동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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