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기업 모집…'지역특화비자' 취득까지 연계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G-ROOT(김제에 뿌리내리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G-ROOT에 참여할 도내 대학 1개소와 관내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D-2) 및 졸업생(D-10)을 선발해 특장차·식품 등 김제시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과 직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 관내 기업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과 지역특화비자(F-2-R) 취득까지 지원하는 ‘정주형 패키지’ 모델로 운영된다.
시는 선정된 대학에 1억원의 사업비(대학 자부담 1대1 매칭)를 지원해 맞춤형 교육 운영을 전담하게 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에는 우수한 기술 인력 매칭과 인턴십 지원, 비자 추천 혜택 등이 주어진다.
기업 선정 시에는 유학생 채용 확약 인원수가 많고 기숙사 제공 등 정주 인프라를 갖춘 곳을 우선 선발해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성장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내·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이달 중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오는 19일까지 G-ROOT에 참여할 도내 대학 1개소와 관내 기업 4~6개사를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D-2) 및 졸업생(D-10)을 선발해 특장차·식품 등 김제시 전략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과 직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 관내 기업 인턴십을 거쳐 실제 채용과 지역특화비자(F-2-R) 취득까지 지원하는 ‘정주형 패키지’ 모델로 운영된다.
시는 선정된 대학에 1억원의 사업비(대학 자부담 1대1 매칭)를 지원해 맞춤형 교육 운영을 전담하게 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에는 우수한 기술 인력 매칭과 인턴십 지원, 비자 추천 혜택 등이 주어진다.
기업 선정 시에는 유학생 채용 확약 인원수가 많고 기숙사 제공 등 정주 인프라를 갖춘 곳을 우선 선발해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성장전략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내·외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이달 중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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