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서 대호평" 오뚜기, '진밀면'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돌파

기사등록 2026/04/09 09:28:39

[서울=뉴시스] 오뚜기 진밀면 모델 코미디언 허경환(사진=오뚜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뚜기 진밀면 모델 코미디언 허경환(사진=오뚜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2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오뚜기는 지난달 16일 출시한 진밀면이 쿠팡 선런칭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등 출시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고, 이후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하며 출시 25일 만에 300만 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밀면의 본고장인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지 맛을 잘 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뚜기는 사골과 양지를 고아 낸 깊은 감칠맛의 '비법육수스프'를 핵심 흥행 요소로 꼽았다. 매콤한 소스와 비벼 먹거나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빔·물 두가지 조리법'이 소비자 취향에 맞춘 조리 재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이 영남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캠핑, 야식, 일상 별미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진밀면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영남권서 대호평" 오뚜기, '진밀면'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돌파

기사등록 2026/04/09 09:28:3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