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 강화…"사전 모니터링"

기사등록 2026/04/09 09:21:45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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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시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반기별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시 소관 사업장 30곳과 도급·용역·위탁사업이다.

시는 이들 사업의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한 뒤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 사항의 유형과 반복 발생 요인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안전관리 정책 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은 다음 달부터 7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각 부서와 사업소별로 지정된 안전리더를 중심으로 한 사전 모니터링 체계도 운영한다.

안전리더는 사업장별 업무 특성과 일상 업무 수행 과정, 도급·용역·위탁 업무 추진 과정 등을 상시로 살피며 안전관리 필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공백을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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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 강화…"사전 모니터링"

기사등록 2026/04/09 09:2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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