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026 전사 안전캠페인…'안전운항 최우선'

기사등록 2026/04/09 09:17:07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티웨이항공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전사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9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세이프티 체크 인(Safety Check-in) 2026 새 이름으로 이어가는 안전'을 슬로건으로 트리니티항공으로 사명 변경 등 대대적인 변화를 이어가는 시점에서 항공사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임직원 간 공감대 및 소통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항공훈련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돼 임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즐겁게 안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항공안전 및 운항 지식을 겨루는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안전골든벨 ▲안전 메시지를 직접 새겨 체험하는 안전소망 키링 만들기 ▲찰나의 실수가 사고로 이어짐을 일깨우는 집중의 순간 ▲안전을 완성하다(달고나 완성하기) 등이다.

특히 안전골든벨 우승자 및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상금이 수여됐으며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 환경과 안전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ESG 활동도 있었다.

티웨이항공 임직원 기증 물품으로 운영된 ESG 자원순환 바자회 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이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항공 안전 리스크(난기류 등)가 커지는 상황에서 탄소 저감을 포함한 환경보호활동이 항공 안전과도 직결된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 안전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항공 조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항공 사고 예방과 항공안전관리를 주제로 한 항공 안전 강연도 열렸다.

티웨이항공은 사명 변경 이후 사용할 새로운 안전 구호를 발굴하는 뉴(New) 안전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제작될 안전 포스터에 활용돼 신규 이전하는 사옥 내 곳곳에 게시돼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상시 일깨울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안전캠페인으로 티웨이항공 임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또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사명이 변경되더라도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 문화는 변함없이 유지하며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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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6 전사 안전캠페인…'안전운항 최우선'

기사등록 2026/04/09 09:17: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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