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서비스' 올해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4/09 08:57:59

부천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사진=부천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사진=부천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종이 고지 중심의 행정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부천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3개년 추진사업으로 올해 시범운영, 내년은 서비스 안정화 및 확대, 2028년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고지 등 사업이 점차 확대된다.

이와 관련 앞서 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시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정차 단속과 자동차 과태료 등 17종 업무, 25개 고지서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자고지 적용 계획과 서비스 운영 방식 등도 다뤄졌다.

시는 앞으로 법적 기준에 따른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사전 위험요인 분석과 개선 조치를 병행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정비용 절감과 시민 편의 증진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권빈 시 기획조정실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서비스는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핵심사업"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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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서비스' 올해 시범 운영

기사등록 2026/04/09 08:57: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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