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 개최…총 40팀 참여
AI 원데이 클래스·시제품 시연…우수작 개발비용 지원 예정
![[서울=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4.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3/NISI20240123_0001465633_web.jpg?rnd=20240123164653)
[서울=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4.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고용노동부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노동부는 9일 오전 충북 청주의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브코딩은 AI를 통해 개발자의 직관과 느낌에 의존해 결과물을 만드는 코딩 방식이며,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을 교육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반영된 시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행사에 지원한 116팀 중 40팀을 선정했다.
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AI 비서 등의 개발을 주도한 임재진 노동부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 사무관은 이날 'AI 빌딩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참가팀은 바이브코딩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시제품을 만드는 해커톤을 진행했다.
노동부는 동료 평가 등을 거쳐 개발된 시제품 중 우수작을 선정하고 개발·운영비용 등을 지원한다. 향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계획이다.
우수작은 '고용노동부 AI 서비스 LAB'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수진 노동부 노동정책관은 "국민에게 최고의 고용노동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알고 있는 직원들이 AI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해커톤을 시작으로 우리 노동부의 AI 혁신을 앞당길 공무원 개발자를 지속적으로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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