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로 "해외 현지 법인 설비 투자 순항"

기사등록 2026/04/09 08:28:37

하반기 로봇·자율주행 부품 생산 예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액트로는 해외 현지 법인에 대한 투자가 예정대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액트로는 지난달 12일 두 건의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ARP VINA(베트남 2법인)' 및 'ActRO VINA(베트남 1법인)'에 각각 103억원과 51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로봇·자율주행 사업을 위한 것으로, 전(全) 공정 자동화 설비를 셋팅하기 위한 투자라고 액트로 측은 설명했다.

오는 2~3분기 내 순차적으로 '피지컬 AI' 관련 부품 양산을 목표로 하는 베트남 2법인에는 지난 7일자로 송금과 증자가 완료된 상태다. 동시에 하이엔드 액추에이터 등 기존 주력 사업의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베트남 1법인에 대한 투자도 현지 승인을 대기 중이며, 다음주 중 송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기존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액트로는 올해를 '피지컬 AI 분야 부품 기업'으로 기업 정체성을 확대 전환하는 원년으로 선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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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로 "해외 현지 법인 설비 투자 순항"

기사등록 2026/04/09 08:28: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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