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발 위기 극복전략' 논의(종합)

기사등록 2026/04/09 08:27:58

靑 "정부, 의견 수렴해 현재의 복합 위기상황 극복 정책 추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04.0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취임 후 첫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의 경제적 여파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의장인 대통령에게 대내외 경제 전략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식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 자문위원 29명과 부처 장관 9명, 당연직 위원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달 1일 민간자문위원 위촉을 마친 뒤 처음으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김성식 부의장이 '대전환기 한국경제의 진단과 중점과제'를 보고하고, 이어 박원주 전략경제협력 분과장이 '중동발 비상경제 상황과 위기극복 전략'을, 류근관 성장경제분과장이 '한국 경제·사회의 구조 전환과 지속성장 전략'을 발표한 뒤 각 주제별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는 K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청와대는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해 현재의 비상 복합위기 상황 극복과 함께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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