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항차 입항 예정…중국발 수요 확대
![[부산=뉴시스] 2023~2026 크루즈선 부산항 입항 현황. (표=부산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136_web.jpg?rnd=20260409073906)
[부산=뉴시스] 2023~2026 크루즈선 부산항 입항 현황. (표=부산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에는 크루즈선 447항차가 입항하고, 방문객은 약 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관광 편의 측면에서는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과 셔틀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체류 환경을 개선한다. 또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과 야간 콘텐츠, 미식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137_web.jpg?rnd=20260409074013)
[부산=뉴시스]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산업 생태계와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프랑스 포낭사의 '르 쏘레알'호가 부산을 다시 찾아 1박2일 일정으로 체류하며, 시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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