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8일 오후 3시1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펄프·제지 생산업체인 무림피앤피 울산공장에서 50대 직원 A씨가 작업 도중 유독성 황화수소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직후 잠시 쓰러졌다가 일어나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펄프 제조 공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 '흑액' 저장탱크에 유량 확인용 계측장비를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빈 탱크 밑바닥에 모여있던 소량의 흑액에서 발생한 황화수소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씨는 사고 직후 잠시 쓰러졌다가 일어나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펄프 제조 공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인 '흑액' 저장탱크에 유량 확인용 계측장비를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빈 탱크 밑바닥에 모여있던 소량의 흑액에서 발생한 황화수소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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