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HMM 등 해운기업 부산 이전 지원 협의체 가동

기사등록 2026/04/08 17:37:52

해수부·부산시·해진공·HMM 첫 회의

"기업별 맞춤형 인센티브 구체화 계획"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8일 오후 3시 부산에서 HMM 등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이전기업 지원 협의체(TF)'를 열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HMM 건의를 받고 '해운선사 이전협의회' 산하에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HMM 등 선사가 함께 참여하는 이전기업 지원 협의체(TF)를 꾸렸다.

이날 회의에는 해수부, 부산시, 해진공, HMM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부산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범위와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체 이전 해운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지원방안과 기업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센티브를 빠르게 구체화하기로 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동남권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해운기업의 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지원안을 도출해 이전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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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HMM 등 해운기업 부산 이전 지원 협의체 가동

기사등록 2026/04/08 17:37: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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