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후문서 2번째 캠페인…시민 참여 유도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임직원들은 8일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시민·학생 대상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한전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8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 홍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앞서 광주지하철 상무역 일대에서 진행한 1차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한전 임직원들은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거리 홍보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제도와 생활 속 절전 실천 요령, 승용차 5부제 참여 등을 안내했다.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임직원들은 8일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시민·학생 대상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한전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전남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병준 한전 광주전남본부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