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절차 컨설팅 용역 착수
![[울산=뉴시스] 8일 오후 울산항만공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불법 드론 대응 절차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926_web.jpg?rnd=20260408164458)
[울산=뉴시스] 8일 오후 울산항만공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불법 드론 대응 절차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일대 불법 드론 출몰 시 즉각 대응하기 위한 표준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울산항만공사는 8일 오후 본관 2층 혁신회의실에서 '불법 드론 대응 절차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 추진 중인 '울산항 안티드론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이후 실제 운용 단계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항은 국내 대표 산업 항만으로 다양한 위험물과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된 복합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난해 9월부터 약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이후 불법 드론에 대한 대응은 일부 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경찰 등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현행 대응체계 분석, 관계기관 협력 기반 대응 프로세스 설계, 실전형 공동 대응훈련 체계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불법 드론에 대한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관계기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울산항의 보안 수준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불법 드론은 항만 운영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위협요소"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항에 특화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중요시설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항만 최초로 울산항에 설치되고 있는 안티드론 시스템은 이달 말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달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항만공사는 8일 오후 본관 2층 혁신회의실에서 '불법 드론 대응 절차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 추진 중인 '울산항 안티드론시스템 구축사업' 완료 이후 실제 운용 단계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항은 국내 대표 산업 항만으로 다양한 위험물과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된 복합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난해 9월부터 약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이후 불법 드론에 대한 대응은 일부 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경찰 등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현행 대응체계 분석, 관계기관 협력 기반 대응 프로세스 설계, 실전형 공동 대응훈련 체계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불법 드론에 대한 초기 대응부터 상황 종료까지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관계기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울산항의 보안 수준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불법 드론은 항만 운영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위협요소"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항에 특화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중요시설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항만 최초로 울산항에 설치되고 있는 안티드론 시스템은 이달 말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달 초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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