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 오마르 야기 교수, 14일 고려대 '제11회 NIF'서 특강

기사등록 2026/04/08 16:28:31

KU-KIST 융합대학원 석좌교수 임용 기념

'공기와 물, 에너지의 미래를 여는 분자들' 주제로 통찰 공유

[서울=뉴시스] 고려대 '제11회 넥스트 인텔리전스 포럼(Next Intelligence Forum)' 초청장. (사진=고려대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려대 '제11회 넥스트 인텔리전스 포럼(Next Intelligence Forum)' 초청장. (사진=고려대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는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M.야기 UC버클리대 교수(Omar M.Yaghi)를 연사로 초청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제11회 넥스트 인텔리전스 포럼(NIF·Next Intelligence Forum)'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NIF는 노벨상 수상자 및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학술행사로, 이번 행사는 '공기와 물, 에너지의 미래를 여는 분자들(Molecules That Clean Our Air, Water, and Energy)'을 주제로 진행된다.

고려대는 인류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교내 대강당 김양현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야기 교수의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석좌교수 임용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강연에서 야기 교수는 기후 변화와 물 부족, 에너지 위기 등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분자 수준의 설계 역할에 대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비롯한 다공성 골격체 연구를 개척한 세계적 화학자 야기 교수는 일본 교토대 스스무 기타가와 교수(KU-KIST융합대학원 석좌교수), 호주 멜버른대 리차드 롭슨 교수와 함께 지난해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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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오마르 야기 교수, 14일 고려대 '제11회 NIF'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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