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전공 대학원생 30명 위촉
식약처 주관 정책논의 등 참여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NABI)' 단원을 위촉하는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888_web.jpg?rnd=20260408161940)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NABI)' 단원을 위촉하는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앞으로 청년층이 식품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1기 청년자문단 '나비(NABI)' 단원을 위촉하는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나비(NABI·Next-generation Advisory Board for Innovative food)는 애벌레에서 탈피해 날개를 펴는 나비와 같이 꿈을 펼치기 위해 날아오르는 청년의 모습을 상징하고, 식품 정책 혁신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를 의미한다.
청년자문단 '나비'는 전국의 식품 전공 대학원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식약처가 주관하는 주요 식품 정책 협의체, 포럼 등에 정책 소통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학계, 산업계 등 응원메시지 전달 ▲제1기 청년자문단 위촉장 수여 ▲식약처 차장과의 대화 ▲향후 활동방향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청년 세대가 식품 정책 설계 단계부터 함께해 미래 세대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게 된 만큼, 청년층의 다양한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겠다"며 "실제 식품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전향숙 부총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식품 전공 대학원생들이 정책소통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뜻깊다"라며 "청년층의 정책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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