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세스, 월드IT쇼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솔루션 공개

기사등록 2026/04/08 16:00:51

생성형 AI 기반 산업안전관리 시스템 전시

[서울=뉴시스] 에이아이세스(AICESS) 산업안전관리 시스템 '세이프 인(SAFE IN)'. 2026.04.08. (사진=AICES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아이세스(AICESS) 산업안전관리 시스템 '세이프 인(SAFE IN)'. 2026.04.08. (사진=AICES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에이아이세스(AICESS)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에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솔루션 '세이프 인(SAFE IN)'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안전관리 시스템 '세이프 인'은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에 부합하는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요인 관리, 안전 점검, 교육, 보호구 이력 관리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반복적인 안전 관리 업무를 효율화하고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먼저 도출한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이 한층 강화되면서 단순한 점검이나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공정, 설비로 인해 상시적으로 위험에 노출된 환경에서 기존에는 점검 이력이 분산되거나 관리가 미흡한 문제가 있었다.

AICESS는 세이프 인이 법적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준수하는 동시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한다고 강조했다. 설비와 공정 중심의 제조 환경에서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관리할 수 있으며 건설 현장에서는 작업 환경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통제하는 데 활용된다. 안전 점검과 위험성 평가 이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축적·관리함으로써 지속적인 안전 수준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회사 관계자는 "세이프 인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라는 필수 과제를 넘어 산업 현장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 산업 안전은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닌 데이터와 AI 기반의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CESS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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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세스, 월드IT쇼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솔루션 공개

기사등록 2026/04/08 16:00: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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