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 2026.04.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523_web.jpg?rnd=20260318203321)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과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공용차량을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며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공용차량 신규 구매 시 친환경 차량을 최우선으로 도입하고,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단계적으로 퇴출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올해 노후 디젤 버스를 승합 전기차로 교체하고 전기 화물트럭을 신규 도입하는 등 총 5대의 친환경 공용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유지 관리비 절감으로 운영 효율성까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선택지가 좁은 특수차량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 시는 향후 제조사에서 전기 특수차량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 친환경 차량 비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친환경 전환은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탄소중립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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