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뜻 왜곡해 언론에 흘리는 행위는 단순한 일탈로 볼 수 없어"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수원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6597_web.jpg?rnd=20260406112536)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수원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영상을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는 공지가 청와대의 요청이라는 일각 주장을 두고 "대통령의 뜻을 왜곡해 언론에 흘리는 행위는 결코 단순한 일탈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취임 전 사진 등 활용 금지 지침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직접 지시한 것이 아님에도 마치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왜곡 전달되었다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이 청와대의 요청에 따라 이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이나 영상을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이나 홍보물 등에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보도와 관련된 제보자에 대해 감찰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청와대의 요청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강 최고위원은 "분명히 말씀드린다. 대통령의 공식 지시도 아닌 내용을 마치 대통령의 뜻인 양 언론이나 관계자에게 흘렸다면,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엄중히 문책해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저 역시 언젠가는 밝히겠지만,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한 바 있다"며 "이는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적었다.
강 최고위원은 "대통령께서 진상 규명을 지시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대통령의 뜻을 왜곡해 언론에 흘리는 행위는 결코 단순한 일탈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 최고위원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해 전달하는 행위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훼손하고 국정 운영에 해를 끼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며 "행위를 한 사람은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취임 전 사진 등 활용 금지 지침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직접 지시한 것이 아님에도 마치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왜곡 전달되었다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민주당이 청와대의 요청에 따라 이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이나 영상을 6·3 지방선거 경선 과정이나 홍보물 등에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보도와 관련된 제보자에 대해 감찰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청와대의 요청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강 최고위원은 "분명히 말씀드린다. 대통령의 공식 지시도 아닌 내용을 마치 대통령의 뜻인 양 언론이나 관계자에게 흘렸다면,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엄중히 문책해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저 역시 언젠가는 밝히겠지만,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한 바 있다"며 "이는 국민에게 혼란을 주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적었다.
강 최고위원은 "대통령께서 진상 규명을 지시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대통령의 뜻을 왜곡해 언론에 흘리는 행위는 결코 단순한 일탈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강 최고위원은 "(대통령의 뜻을 왜곡해 전달하는 행위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훼손하고 국정 운영에 해를 끼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며 "행위를 한 사람은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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