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예방 '안전골든콜' 포상 실시

기사등록 2026/04/08 15:04:40

12월까지 교통사고, 노면잡물 등 콜센터 제보자 대상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안전골든콜 포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2월까지 교통사고, 노면잡물 등 교통안전 관련 내용을 콜센터로 제보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안전골든콜’ 포상 제도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자발적 교통안전 관련 제보를 유도해 사고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보 방법은 고속도로 운행 중 이상 상황 발견 시, 휴게소·졸음쉼터 및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전화해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가까운 지사 교통상황실을 통해 신속하게 조치가 될 수 있다.

도로공사는 올해는 제보 활성화를 위해 월별·분기별 포상 인원과 포상 분야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월별 추첨과 분기별 최다 제보자에게만 포상을 제공했으나 추가로 연간 우수 제보자 5명을 선정해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들의 제보가 신속한 조치로 이어져 교통사고 예방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 이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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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예방 '안전골든콜' 포상 실시

기사등록 2026/04/08 15:04: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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