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지원·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발굴 등
![[서울=뉴시스]하나금융그룹은 8일 하나은행·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714_web.jpg?rnd=20260408143913)
[서울=뉴시스]하나금융그룹은 8일 하나은행·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8일 하나은행·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해 하나금융과의 다각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기대다.
하나금융은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금융 주선권을 확보해 수익성까지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전환을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전략산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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