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시스] 전남소방본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장면.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705_web.jpg?rnd=20260408143708)
[장흥=뉴시스] 전남소방본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장면.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참혹한 재난 현장에 반복 노출되는 소방대원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을 전면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원들이 겪을 수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우울증 등 심리적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기존 대비 대폭 늘어난 총 8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한층 촘촘한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핵심적인 변화는 기존 60%였던 초기 심리 스크리닝 비율을 100%로 확대한 점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전수 실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밀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남소방본부는 설명했다.
◇ 전남소방, 영·섬유역본부와 업무협력
전남소방본부는 8일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와 기후변화에 따른 복합적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과 영·섬유역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실질적 재난 극복을 위해 ▲대형재난 대응체계 확립 및 상호 지원 ▲수난사고 및 수변지역 재난대응 협력 ▲소방헬기를 이용한 장흥댐 충수지점 확인 ▲가뭄 등 용수 위기 상황 때 긴급 협조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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