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유류비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681_web.jpg?rnd=20260408142938)
[울산=뉴시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유류비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내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유류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복지시설 총 103곳에 주유상품권으로 지원된다.
이날 SK울산콤플렉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SK울산콤플렉스 박정원 경영지원실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지역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해 매일 자택과 복지시설 사이를 10여차례 이상 운행하는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차량은 하루 평균 약 100km를 이동한다.
홀로 지내는 위기 노인들에게 방문 요양과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등·하원시키는 지역아동센터 역시 매일 평균 30km 이상을 오가며 필수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면서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가가호호 방문과 등·하원이 필수적인 복지기관의 특성상 유류비가 운영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치솟은 기름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유류비 부족은 곧 사회복지사들의 활동 위축으로 이어져 자칫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절박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SK울산콤플렉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지역 복지시설이 겪고 있는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복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울산콤플렉스 박정원 경영지원실장은 "전 세계가 고유가로 고통 받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복지시설 총 103곳에 주유상품권으로 지원된다.
이날 SK울산콤플렉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SK울산콤플렉스 박정원 경영지원실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지역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이동을 위해 매일 자택과 복지시설 사이를 10여차례 이상 운행하는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차량은 하루 평균 약 100km를 이동한다.
홀로 지내는 위기 노인들에게 방문 요양과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등·하원시키는 지역아동센터 역시 매일 평균 30km 이상을 오가며 필수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면서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가가호호 방문과 등·하원이 필수적인 복지기관의 특성상 유류비가 운영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치솟은 기름값을 감당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유류비 부족은 곧 사회복지사들의 활동 위축으로 이어져 자칫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는 절박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SK울산콤플렉스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지역 복지시설이 겪고 있는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복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울산콤플렉스 박정원 경영지원실장은 "전 세계가 고유가로 고통 받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