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금동 주민센터에 승강기 설치…노후청사 개선

기사등록 2026/04/08 14:09:05

4월 6일 준공식 개최

[서울=뉴시스] 준공식. 2026.04.08.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준공식. 2026.04.08.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주민 이용 수요가 높은 오금동 주민센터에 승강기(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노후 청사를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송파구는 오금동 주민센터 승강기 설치 및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1986년 준공된 오금동 주민센터는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청사다. 오금동은 주민 수 3만7150명으로 송파구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하루 평균 민원 처리 건수가 약 513건이다.

구는 구조 안전 진단과 설계 용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공사에 착수해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결되는 13인승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하고 출입문과 경사로를 정비했다. 청사 외부 보도블록과 주차장도 함께 개선했다.

구는 가락본동, 마천2동, 삼전동에 이어 이번 오금동까지 정비를 마쳤다. 현재 잠실3동 자치회관에서도 승강기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는 주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무르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섬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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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금동 주민센터에 승강기 설치…노후청사 개선

기사등록 2026/04/08 14:09: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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