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형 지질관광 프로그램
![[평창=뉴시스] 백룡동굴 내부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79848_web.jpg?rnd=20250630085845)
[평창=뉴시스] 백룡동굴 내부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군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을 활용해 남부 지역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과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 프로그램 시범운영 용역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질유산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자연공원이다. 지질학적·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지역의 지질자원을 보전하고 이 자원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국내 16개 국가지질공원 가운데 8번째로 인증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은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태백시 등 4개 시군을 아우른다.
군은 기존 고마루, 백룡동굴 외에 청옥산 육백마지기, 노산, 뱃재 횡와습곡, 광천선굴 등 4개 예비 지질 명소를 추가해 총 6개 지역을 중심으로 지질·생태·문화자원 현황을 분석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연계한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질관광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브랜드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역 특수성을 살린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탐방객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지질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주민의 애향심과 지질 유산 보전 의식을 높이고 지질관광 브랜드를 전국에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창=뉴시스] 청옥산 육백 마지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1/NISI20241121_0001709291_web.jpg?rnd=20241121132007)
[평창=뉴시스] 청옥산 육백 마지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