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대전시장 후보
"세종시 수도 이전 완성·교통망 정비·지방의회 개혁해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당 예비후보가 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메가 대전' 공약을 제안하고 있다.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441_web.jpg?rnd=20260408111551)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당 예비후보가 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메가 대전' 공약을 제안하고 있다.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장 후보는 8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로 '메가 대전'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세종시 수도이전 완성과 교통망 정비, 지방의회 개혁을 통해 대전 주변도시와 연결성을 강화해 자연스러운 통합을 추진하는 개념이다.
그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들이 대전·세종·청주를 합치는 신수도특별시, CTX 연장 등 장밋빛 공약을 내 놓고 있지만 세종으로 수도가 완전히 이전되고, 대전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돼야 교통망 구축 타당성도 생긴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헌안에 행정수도 관련 내용이 빠지고 특별법이 계속 보류되고 있지만,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며 "지역 이익에는 관심 없고 중앙 눈치만 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자치구의회 폐지 후 광역의회 통합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중앙에서 재정과 권한을 이양받고 자치분권을 실행하려면 지방의회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그러면서 "대책 없는 선통합·후보완과 같은 무리한 방식이 아닌 지역 정치·경제적 자생력과 주변도시 연결성을 키운 위 주민 동의를 거쳐 자연스럽게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종시 수도이전 완성과 교통망 정비, 지방의회 개혁을 통해 대전 주변도시와 연결성을 강화해 자연스러운 통합을 추진하는 개념이다.
그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들이 대전·세종·청주를 합치는 신수도특별시, CTX 연장 등 장밋빛 공약을 내 놓고 있지만 세종으로 수도가 완전히 이전되고, 대전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돼야 교통망 구축 타당성도 생긴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헌안에 행정수도 관련 내용이 빠지고 특별법이 계속 보류되고 있지만,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며 "지역 이익에는 관심 없고 중앙 눈치만 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 자치구의회 폐지 후 광역의회 통합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중앙에서 재정과 권한을 이양받고 자치분권을 실행하려면 지방의회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그러면서 "대책 없는 선통합·후보완과 같은 무리한 방식이 아닌 지역 정치·경제적 자생력과 주변도시 연결성을 키운 위 주민 동의를 거쳐 자연스럽게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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