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서 새끼 늑대 우리 탈출…포획 중(종합)

기사등록 2026/04/08 11:36:22

최종수정 2026/04/08 11:42:35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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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 오월드에서 새끼 늑대가 우리를 탈출해 소방과 경찰 등이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시와 대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1살짜리 새끼 늑대가 우리를 탈출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24분께 오월드 측의 신고를 접수, 장비 2대와 인력 11명을 투입해 포획 작업에 나섰다.

경찰 역시 특공대 15명 등 인력 40여명을 동원해 오월드 인근과 보문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엽사도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월드 측은 우리를 탈출한 늑대가 오월드 내부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입장객을 받지 않았다.

늑대는 인공포육을 하다 합사하는 과정에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10시52분께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 탈출,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 중이니 방문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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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서 새끼 늑대 우리 탈출…포획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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