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62만명' 日 유튜버, 26세에 돌연 사망…사인 놓고 의견 분분

기사등록 2026/04/08 14:28:03

최종수정 2026/04/08 16:00:57

[서울=뉴시스] 일본 유튜버 제파. (사진=제파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일본 유튜버 제파. (사진=제파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구독자 62만 명을 보유한 일본 유튜버 제파가 26세의 나이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제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는 지난 6일 "제파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된 점, 본인을 대신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식은 친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며 "생전 베풀어 주신 깊은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고인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제파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알코올의존증 평균 수명은 50세 정도다. 이미 절반이 지났다"고 언급하며 알코올의존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과거 생방송에서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캔 음료를 쌓아 놓고 마시는 모습을 보인 적도 있어 사망 원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1999년생인 제파는 2022년 4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시작했다. 음주 콘텐츠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개설 반년 만에 구독자 15만 명을 확보했고, 8일 오후 2시 기준 구독자는 약 62만 명에 이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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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62만명' 日 유튜버, 26세에 돌연 사망…사인 놓고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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