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최대 5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4/08 10:53:34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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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관내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확보를 위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 이하 장애인 및 고령 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게 목적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원 이내에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공사가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재래식 화장실 개선, 연탄보일러 교체, 단열 및 창호 개선, 주거지 내 경사로·손잡이 등 이동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24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주거환경 개선의 시급성과 가구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가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 오는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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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최대 5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4/08 10:53: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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