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직원 '구조역량 수영평가'…근무성적 평정 반영

기사등록 2026/04/08 10:54:10

[평택=뉴시스] 평택해양경찰서 소속 순찰팀이 해상에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2022.07.06. (사진=평택해경 제공)DB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평택해양경찰서 소속 순찰팀이 해상에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2022.07.06. (사진=평택해경 제공)DB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14~24일 충남 천안 온앤온 수영장과 화성 기아스포츠센터에서 소속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상 구조 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이번 평가에는 평택해경 소속 경정 이하 전 직원 395명이 참여한다.

평가 항목은 해상 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등 기초 영법 등이며 고난도 기술보다는 현장에서 최소한의 구조 대응이 가능한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평택해양경찰서는 평가 결과를 개인별 근무성적 평정에 반영해 전 직원이 평소에도 체력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우채명 서장은 "해양경찰에게 수영 능력은 현장 임무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인만큼 이번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이 자신의 기초 체력 점검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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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직원 '구조역량 수영평가'…근무성적 평정 반영

기사등록 2026/04/08 10:54: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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