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일자리 5000개, 기본주택 1000호, 청년청 신설" 약속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8일,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공약 발표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예비후보. 2026.04.08.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355_web.jpg?rnd=20260408103449)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8일,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공약 발표하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예비후보.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종합국립대와 한국예술종합대학 유치를 통해 교육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조상호 예비후보가 8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 자족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인구 80만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새로운 세종을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시민 삶 향상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정책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첫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개헌을 추진해 국가중추기능 이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둘째, 인구 80만 자족도시 프로젝트로 조치원 제2청사 건립과 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약속했다. 셋째,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발부담금 환수로 연 1조2000억원 규모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종합국립대와 한예종 유치를 통해 교육·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청년수도 완성을 위해 청년 일자리 5000개 창출, 기본주택 1000호 공급, 청년청 설치를 제시했다. 여섯째, KTX 세종중앙역 신설과 광역도로·BRT 확충으로 교통망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일곱째, 관광특구 지정과 상권 활성화, 여덟째 복지체계 강화, 아홉째 대중교통 개편과 전기모빌리티 확대, 열째 시민청 설립을 통해 시민이 정책 주체가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 자족기능 확충, 시민의 삶 향상을 위해 세종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며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시민께 응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종=뉴시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10대 공약(사진=조상호 후보 캠프).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358_web.jpg?rnd=20260408103533)
[세종=뉴시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10대 공약(사진=조상호 후보 캠프).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