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유아 교통안전 체험교육…2027년 전면 확대

기사등록 2026/04/08 13:55:17

만 4~5세 유아 170명…키즈오토파크서 체험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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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키즈오토파크 울산'과 손잡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유아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익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시범 대상은 농어촌 지역 유치원 4곳과 어린이집 2곳에 다니는 만 4~5세 유아 170명이다. 이들은 총 4회에 거쳐 북구에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을 방문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교육은 유아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영상 시청을 비롯해 보행 체험, 주행 체험, 안전띠 체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교육으로 구성해 유아가 교통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차량과 현장 인솔 인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울산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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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유아 교통안전 체험교육…2027년 전면 확대

기사등록 2026/04/08 13:5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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