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상황 연계 '소통시스템' 구축…행정 혁신 꾀할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21239170_web.jpg?rnd=2026040809583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4.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 인사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추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민생과 경제 등 전문가 그룹을 잘 모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 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시스템을 만들겠다"며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추 후보는 "가칭 '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 현안에 대처하겠다"며 "경기도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에 맞는 미래 비전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K-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완성과 민군 겸용 첨단 산업을 육성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교통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만들어 경기도 보편적 복지 수준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 총생산 지역으로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고 했다.
앞서 추 후보는 전날(7일) 6·3 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이와 관련해 추 후보는 "이번에 경쟁한 후보님과 한분 한분 통화하면서 '지혜를 좀 빌려쓰겠다', '승리를 이끌기 위해 함께 참여해달라'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잠깐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깊은 대화보다는 이후에 다시 만나기로 말씀드렸다"고 했다.
'개혁 이미지가 강해 중도 확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저는 철저하게 성과·결과로 증명하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소신"이라며 "능력과 실력, 경험으로 보여주면 그런 부분이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민생과 경제 등 전문가 그룹을 잘 모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 상황과 연계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소통시스템을 만들겠다"며 "경기도 31개 시·군 민주당 후보들이 확정되는 대로 민생현안을 즉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추 후보는 "가칭 '민주당 경기민생 대책위원회'를 꾸려 현안에 대처하겠다"며 "경기도 곳곳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에 맞는 미래 비전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K-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완성과 민군 겸용 첨단 산업을 육성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며 "교통불편 해소, 주거복지 개선, 최소 돌봄 기준선을 만들어 경기도 보편적 복지 수준을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1위의 지역내 총생산 지역으로 이제는 성장 잠재력을 깨워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고 했다.
앞서 추 후보는 전날(7일) 6·3 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은 현 경기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졌다.
이와 관련해 추 후보는 "이번에 경쟁한 후보님과 한분 한분 통화하면서 '지혜를 좀 빌려쓰겠다', '승리를 이끌기 위해 함께 참여해달라'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잠깐 호흡을 가다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깊은 대화보다는 이후에 다시 만나기로 말씀드렸다"고 했다.
'개혁 이미지가 강해 중도 확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저는 철저하게 성과·결과로 증명하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소신"이라며 "능력과 실력, 경험으로 보여주면 그런 부분이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