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DC·DB 전 제도 통합 솔루션…상반기 서비스 개시
![[서울=뉴시스] 키움증권 여의도 신사옥 (사진제공=키움증권)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449_web.jpg?rnd=20260316092157)
[서울=뉴시스] 키움증권 여의도 신사옥 (사진제공=키움증권)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키움증권은 금융위원회에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심의를 거쳐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이번 등록으로 키움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을 비롯해 확정기여형(DC), 확정급여형(DB) 등 전 제도에 걸친 통합 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테일 고객 기반과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IRP 중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DB·DC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또 퇴직연금과 연금저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연계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 특성을 활용해 비용을 낮추고 이를 고객 혜택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퇴직연금 1세대 전문가로 불리는 표영대 상무(연금사업총괄)를 영입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적립 단계뿐 아니라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연금 운용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차별화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연금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종합 연금 자산관리 사업자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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