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한국언론진흥재단 '2026 공모연구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4/08 09:35:44

SSK연구단 레메디아, 7개월간 연구 수행

'노년층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커리큘럼 및 교육 방안' 개발

[서울=뉴시스]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SSK연구단 레메디아(ReMedia)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모한 '2026년 공모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민의 미디어 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및 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지정 주제를 공모했다.

서강대 연구단이 선정된 '노년층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커리큘럼 및 교육 방안' 사업은 노년층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비판적 이해 및 정보 활용 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기간은 이달부터 약 7개월간이다.

특히 기기 사용 중심의 기능 교육을 넘어 ▲정보 이해 ▲비판적 판단 ▲표현과 소통 등 핵심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통합적으로 반영한 단계별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연구 책임자인 조재희  지식융합미디어대학 교수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단순한 기술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 이해와 사회 참여 역량의 문제로 확장해 접근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교육 모델을 개발해, 노년층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문화 형성과 디지털 사회 참여 확대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SK연구단 레메디아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분야에서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전개하며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미디어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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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한국언론진흥재단 '2026 공모연구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4/08 09:35: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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