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마트케어 기능으로 원격제어 가능해
통합공공임대 28개 단지 5400가구에 우선 적용
![[서울=뉴시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자료=LH 제공) 2026. 4. 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139_web.jpg?rnd=20260408091233)
[서울=뉴시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자료=LH 제공) 2026. 4. 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3개 품목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돼 있다.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케어 기능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하고 고장 징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연 1회 세대별 방문 케어 서비스를 통해 성능 점검과 세척, 살균 등 위생 관리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LH는 지난 2월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서비스는 올해 착공 예정인 통합공공임대주택 28개 단지, 5400호에 우선 적용되며 구독 서비스 대상 품목과 대상 단지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오주헌 LH공공주택본부장은 "앞으로도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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