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전날 이어 이틀 연속 발사

기사등록 2026/04/08 09:15:00

7일 발사는 비행 초기 소실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북한 미사일총국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했다고 7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5.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북한 미사일총국의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화상감시체계로 참관했다고 7일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5.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 여부 등 발사체 제원에 대해 분석 중에 있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은 7일에 이어 이틀 연속이다. 북한은 7일 오전 평양 일대에서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비행 초기 소실되면서 발사에 실패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6일 밤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리 국가수반(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은 대남 적대 정책이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평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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