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국어'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의심…전문의 "이런 결과 처음"

기사등록 2026/04/08 09:22:10

[서울=뉴시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장남 지후 군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TV조선)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장남 지후 군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TV조선)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정태가 영재로 화제를 모은 장남의 발달 상태 검사 결과에 놀란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장남 지후 군과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물리, 코딩 등에 재능을 보이며 과거 6개 국어를 구사해 화제를 모았던 지후 군은 현재 미국 유학을 목표로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을 준비 중이다. 김정태 부부는 평소 아들의 부족한 사회성 등을 우려해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 녹화에서 김정태의 아내는 병원 방문 이유에 대해 "지후가 혼자 잘 지낼 수 있을 지 전문가한테 물어보려고 한다"고 밝혔으며, 검사를 앞둔 지후 군은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 나는 무섭다"며 긴장된 심경을 전했다.

이날 검사는 영재발굴단 멘토로 알려진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했다.

지후 군이 종합심리검사를 받는 동안 김정태 부부 등 가족들은 약 500개 문항의 문진표를 작성했다.

MC 전현무는 "저도 심리 상담 때 비슷한 검사를 했는데 한 2시간 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비슷한 질문이 계속 등장한다. 거짓말을 해도 딱 걸릴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장시간의 검사 종료 후 노 전문의는 "여러 검사 결과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다. 제게 약 7~8000명의 데이터가 있는데 이런 결과는 처음 봤다. 깜짝 놀랐다"고 진단했다.

이에 전현무는 "영재만 몇만 명을 본 분인데?"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뛰어난 언어 능력을 보였던 지후 군의 언어 지능 검사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 출연진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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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국어' 김정태 아들 아스퍼거 의심…전문의 "이런 결과 처음"

기사등록 2026/04/08 09:22: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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