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축하공연

기사등록 2026/04/08 09:49:01

18~26일 철쭉동산 일원서 개최…야간 경관·인터랙티브 조명 등 즐길거리 풍성

[군포=뉴시스] 철쭉이 활짝 핀 지난해 군포 철쭉 동산 전경. (사진=군포시 제공).2026.04.08.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철쭉이 활짝 핀 지난해 군포 철쭉 동산 전경. (사진=군포시 제공).2026.04.08.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군포시는 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화려한 서막은 18일 오후 7시 개막식 축하공연이 장식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민 남동생' 가수 이승기와 가창력의 소유자 박정현이 출연해 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 첫 주말인 18일 자정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8단지 사거리에서 소방서 사거리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이 구간에서는 푸드트럭이 설치되고,  다양한 거리 공연과 플리마켓이 들어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야간 관광'이다. 시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철쭉동산 보행로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철쭉 라이트업'을 선보인다.

또 철쭉공원 내 터널 구간에는 방문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을 설치하는 등 체험형 공간을 조성했다.

하은호 시장은 "올해는 야간 경관과 시민 참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진분홍빛 철쭉 속에서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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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이승기·박정현 축하공연

기사등록 2026/04/08 09:49: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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