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컷오프 번복은 부당" 서승우, 박덕흠 공관위원장 면담

기사등록 2026/04/07 18:44:47

최종수정 2026/04/07 20:08:24

지지자들은 도당 항의 방문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후보 및 절차 변경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이범석 현 청주시장에 대한 컷오프 결정을 번복하고, 경선 방식을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바꿨다. 2026.04.03. imgiza@newsis.com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후보 및 절차 변경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이범석 현 청주시장에 대한 컷오프 결정을 번복하고, 경선 방식을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바꿨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을 찾아 이범석 청주시장의 컷오프(공천 배제) 번복과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 룰 도입에 항의했다.

서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박 위원장과 면담했다.

그는 이 시장 컷오프 번복에 따른 손인석 예비후보의 사퇴를 언급하며 "불공정한 경선 절차가 당의 결속을 해치고 지역 민심의 이반을 초래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번 사태가 자칫 본선 전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당과 후보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청주=뉴시스]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앞에서 이범석 시장의 컷오프 철회와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 방식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앞에서 이범석 시장의 컷오프 철회와 한국시리즈 방식의 경선 방식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간 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은 국민의힘 충북도당을 방문해 컷오프 번복과 경선 방식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국민의힘 새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이 시장의 공천 배제 결정을 뒤집고, 이 시장을 제외한 후보 간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이 시장과 1대 1로 맞붙는 한국시리즈 방식의 공천 룰을 정했다.

손 예비후보는 새 경선 방식에 반발해 6일 예비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에 따라 예비경선은 서 예비후보와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이 맞붙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범석 컷오프 번복은 부당" 서승우, 박덕흠 공관위원장 면담

기사등록 2026/04/07 18:44:47 최초수정 2026/04/07 20:08: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