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11층 행정복합청사로 이전
![[서울=뉴시스] 소공동주민센터 '소공누리센터'로 이전…6일 업무 시작. 2026.04.07.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836_web.jpg?rnd=20260407164947)
[서울=뉴시스] 소공동주민센터 '소공누리센터'로 이전…6일 업무 시작. 2026.04.07.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소공동주민센터를 '소공누리센터'로 옮기고 지난 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 복합 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 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1층 로비에 무인 민원 발급기를 설치했다.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다.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했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다.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1층과 지하층에는 총 20면 규모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오는 7월에는 6층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문을 연다. 하반기 중에는 9층에 중구 제2기록관실도 들어설 계획이다. 구는 오는 16일 개청식을 연다.
기존 청사는 1인 가구 청년과 중구 직원을 위한 기숙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약 20호 규모로 조성한다. 시세의 8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할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소공누리센터를 주민과 직장인,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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