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한국연구모임 소속 의원단 초청
국제학 수업 참여해 정책·교육 교류 토론
![[서울=뉴시스] 지난 2일 이화여대에 방문한 미국 연방 하원의단과 학생들이 수업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834_web.jpg?rnd=20260407164753)
[서울=뉴시스] 지난 2일 이화여대에 방문한 미국 연방 하원의단과 학생들이 수업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2일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을 초청해, 학생들과 소규모 간담회를 갖고 한미 교류와 여성 리더십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미 교류 증진을 위한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미 의회 내 초당적 한국 연구모임에 소속된 하원의원들을 초청했다.
참석한 의원은 아미 베라(Ami Bera, 민주·캘리포니아), 라이언 징키(Ryan Zinke, 공화·몬태나), 마크 포칸(Mark Pocan, 민주·위스콘신), 메리 스캔론(Mary Gay Scanlon, 민주·펜실베이니아), 질 토쿠다(Jill Tokuda, 민주·하와이), 팻 해리건(Pat Harrigan, 공화·노스캐롤라이나)로 총 6명이다.
의원단은 이화여대 국제학전공 레이프-에릭 이슬리(Leif-Eric Easley) 교수의 수업에 참여해 학생 60여 명과 함께 소규모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대화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외교정책 ▲여성의 사회적 리더십 ▲한미 교육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에이브러햄 킴(Abraham Kim)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의원 배우자들도 함께 참석해 한미 관계 및 민간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슬리 교수는 "이번 방문은 이화여대 학생들이 미국 정책 결정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시야를 넓힌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한미 간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브러햄 킴 회장은 "이화여대 방문은 미래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리더 양성과 세대 간 이슈, 젠더 이슈, 인공지능(AI)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이해하는 데 의의가 있었다"며 "특히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 한미 양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하원의원단은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과 접견하고, 국제 정세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방한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방문은 한미 교류 증진을 위한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미 의회 내 초당적 한국 연구모임에 소속된 하원의원들을 초청했다.
참석한 의원은 아미 베라(Ami Bera, 민주·캘리포니아), 라이언 징키(Ryan Zinke, 공화·몬태나), 마크 포칸(Mark Pocan, 민주·위스콘신), 메리 스캔론(Mary Gay Scanlon, 민주·펜실베이니아), 질 토쿠다(Jill Tokuda, 민주·하와이), 팻 해리건(Pat Harrigan, 공화·노스캐롤라이나)로 총 6명이다.
의원단은 이화여대 국제학전공 레이프-에릭 이슬리(Leif-Eric Easley) 교수의 수업에 참여해 학생 60여 명과 함께 소규모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대화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외교정책 ▲여성의 사회적 리더십 ▲한미 교육 교류 확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에이브러햄 킴(Abraham Kim)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의원 배우자들도 함께 참석해 한미 관계 및 민간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슬리 교수는 "이번 방문은 이화여대 학생들이 미국 정책 결정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시야를 넓힌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한미 간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브러햄 킴 회장은 "이화여대 방문은 미래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리더 양성과 세대 간 이슈, 젠더 이슈, 인공지능(AI)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이해하는 데 의의가 있었다"며 "특히 불확실한 국제 환경 속에서 한미 양국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하원의원단은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달 31일 이재명 대통령과 접견하고, 국제 정세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방한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