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잠정 매출 6조5550억원·영업손실 2078억원
매출은 시장 전망치 웃돌았지만 수익성 악화 심화
![[서울=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 CI.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6329_web.jpg?rnd=202509171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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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7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55.5%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밑돌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엔솔의 1분기 매출 전망치는 5조8624억원, 영업손실은 1397억원으로 집계됐다.
LG엔솔은 이번 분기부터 북미 생산보조금을 매출과 영업이익에 모두 포함하는 방식으로 회계 기준을 변경했다.
이를 제외할 경우 매출은 6조3652억원, 영업손실은 3975억원으로 적자 폭은 더 확대된다.
실적 부진은 비용 증가와 제품 믹스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거점 확대에 따른 초기 가동 비용이 반영된 데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가 부담도 커졌다.
여기에 주요 고객사 재고 조정과 전기차용 파우치 배터리 물량 감소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매출은 일부 방어에 성공했다.
북미 ESS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와 출하 증가, 원통형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지면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55.5% 감소하며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밑돌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엔솔의 1분기 매출 전망치는 5조8624억원, 영업손실은 1397억원으로 집계됐다.
LG엔솔은 이번 분기부터 북미 생산보조금을 매출과 영업이익에 모두 포함하는 방식으로 회계 기준을 변경했다.
이를 제외할 경우 매출은 6조3652억원, 영업손실은 3975억원으로 적자 폭은 더 확대된다.
실적 부진은 비용 증가와 제품 믹스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거점 확대에 따른 초기 가동 비용이 반영된 데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가 부담도 커졌다.
여기에 주요 고객사 재고 조정과 전기차용 파우치 배터리 물량 감소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매출은 일부 방어에 성공했다.
북미 ESS 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와 출하 증가, 원통형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어지면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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