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3만명 탔다, 인천지하철 창립 후 최대…'이것' 때문

기사등록 2026/04/07 16:50:39

검단연장선 개통과 인구 증가 효과로 분석

[인천=뉴시스] 인천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인천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3일 하루 이용객 83만명을 기록하며 공사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이용 실적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들어 하루 이용객이 80만명을 넘어선 날은 총 7일에 달한다. 공사는 인천지하철 '일일 수송 80만 시대'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증가세는 검단연장선 개통과 인구 증가가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이 개통하면서 인천1호선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2024년 7월 26만8865명에서 지난해 7월 28만7087명으로 약 2만명(6.8%) 증가했다.

공사는 또 2023년 약 299만명에서 지난해 305만명으로 늘어난 인천시 인구 증가도 이용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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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3만명 탔다, 인천지하철 창립 후 최대…'이것' 때문

기사등록 2026/04/07 16:50: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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