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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거창문화재단은 내달 2일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파미나), 테너 이명현(타미노), 소프라노 최영원(밤의 여왕)등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코리아 쿱오케스트라와 위너 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소리로 지휘자 권민석의 지휘 아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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