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분산도 추진
![[서울=뉴시스]중소기업중앙회, 승용차 2부제 살사.(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687_web.jpg?rnd=20260407151207)
[서울=뉴시스]중소기업중앙회, 승용차 2부제 살사.(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한층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중기중앙회 임직원 대상 승용차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조정하고,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회원사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출퇴근 시간대 에너지 사용 집중을 완화하고자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를 활용한 출퇴근 시간 분산도 추진한다.
사무실에서는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퇴근 시 PC·모니터 전원 끄기 등) ▲일회용품 사용 절감 등을 통해 친환경 근무환경 조성을 강화한다. ▲적정 실내온도 준수(난방 20℃, 냉방 26℃) ▲점심시간 일괄 소등 및 빈 회의실 소등 ▲대기 설비 전원 관리 강화 ▲엘리베이터 탄력 운행 등 건물 운영 효율화에도 나선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차량 운행 감축과 유연근무 확대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계 전반에 에너지 절약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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