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사진=대구고용노동청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26/NISI20231026_0001395786_web.jpg?rnd=20231026102250)
[대구=뉴시스] 대구고용노동청 전경. (사진=대구고용노동청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과 밀착 상담을 결합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구고용노동청은 '대구청년특화고용센터'를 출범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밀착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국취 만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상태에 따라 '의욕향상지원형'과 '능력향상지원형'으로 맞춤화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AI 잡케어'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직무 역량을 정밀 분석하고 이에 최적화된 취업 경로를 설계해 준다.
지원체계는 총 4단계(탐색, 강화, 공략, 정복)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구직촉진수당 등 생활 안정 지원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올해는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수당을 인상하는 등 청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됐다.
대구고용센터 관계자는 "AI 잡케어를 통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구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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